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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8일 애너하임 미주복음방송 공개홀에서는 연세대 개교 138주년 기념 조찬기도회가 열렸다. 이날 참석한 연세 동문 40여명은 정요한 목사 사회로 학교 설립자인 언더우드 선교사의 정신을 되새겼다. [연세조찬기도회 제공] 김형재 기자 kim.ian@koreadaily.com게시판 사설 연세조찬기도회 연세조찬기도회 정기모임 연세대 개교 애너하임 미주복음방송